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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매운 라면’ 챌린지 열풍…반드시 ‘이것’과 함께 섭취해야
최근 젊은층 중심으로 매운 라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매운 라면 순위를 매기고 챌린지 하는 트렌드까지 생겼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청소년들이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먹을 때는 우유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등의 식생활 안내서 ‘식품 속 미량 영양성분, 비타민·무기질 여행’을 발간했다.

요즘 청소년들은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ㅣ출처: 게티이미지뱅크식약처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량 영양성분인 비타민·무기질의 적정한 섭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식생활 안내서를 발간했다. 특히, 이번 안내서는 가공식품과 간편식 섭취 증가 등으로 비타민 및 무기질 섭취가 부족한 청소년과 전 연령층 중 과일과 채소 섭취량이 가장 많이 감소한 중장년층의 균형잡힌 식생활 실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청소년, 간편식 섭취로 비타민·무기질 부족비타민과 무기질은 신체 기능의 유지와 조절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신체 성장이 활발한 청소년 시기에 특히 더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필수 영양소는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식품 등으로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특히, 여학생은 월경으로 철이 부족할 수 있다. 철의 하루 권장섭취량은 남학생의 경우 14mg, 여학생의 경우 14~16mg이다. 그러나 식약처가 2019~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한 바에 따르면 청소년 철 권장섭취량 미만 섭취자 비율은 79.5%에 달했다. 육류, 달걀, 녹색채소 등을 많이 섭취하고 철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오렌지 등과 같은 과일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소고기 150g에는 철 성분이 대량 3.3mg, 달걀 1개(60g)에는 1mg 함유돼 있다. 아울러 카페인은 성장에 필요한 칼슘, 철의 흡수를 방해하고 몸 밖으로 배출을 증가시켜 칼슘 등의 결핍을 초래할 수 있다. 에너지음료 등을 섭취할 때는 표시사항을 확인해 카페인 일일 섭취권고량인 150mg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50mL짜리 에너지음료 한 캔에는 카페인이 약 80mg 함유돼 있다. 그 말인즉슨, 에너지음료를 하루 두 캔만 마셔도 카페인 일일 섭취권고량을 넘기는 것. 요즘 청소년들은 편의점에서 라면이나 삼각김밥, 떡볶이 등으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비타민 A와 칼슘 등을 보충할 수 있는 우유 등을 같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매운 라면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위벽을 보호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중장년층, 과일·채소 섭취량 가장 많이 감소중장년층은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다양한 채소와 과일, 잡곡 등을 골고루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전 연령층 중 중장년층, 즉 30~49세 연령층의 과일과 채소 섭취량이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과일과 채소 섭취량이 2012년과 비교해 142.4g/일 감소했다. 다른 연령층과 비교해 확연히 감소량이 크다. 다만, 지나치게 많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 섭취로 특정 영양성분만 다량 섭취하지 않도록 표시사항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하루 과일과 채소를 500g 이상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실례로, 사과 3조각(100g), 오렌지 반쪽(100g), 바나나 1개(100g), 콩나물 1접시(70g), 김치 1접시(40g), 샐러드 1접시(100g)를 제시했다. 우리나라 40대 성인 여성 5명 중 1명이 철 결핍으로 인한 빈혈이 있고, 3명 중 2명은 칼슘 섭취가 부족하다. 철은 육류와 생선, 녹색채소로, 칼슘은 우유 등 유제품으로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울러 칼슘의 흡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는 연어, 달걀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D 하루 충분섭취량은 중장년층 남녀 기준 10μg이다. 연어 1조각(60g)에 19.8μg, 달걀 1개(60g)에 12.5μg 함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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